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히메네스(1988)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전형적인 우타 중장거리 타자로서 강한 스윙을 자주 한다. 극단적인 레벨스윙과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타구분포를 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풀히터. 배트 스피드는 큰 스윙에 비해 평범하지만, 타고난 힘이 좋아 20홈런은 칠 수 있는 장타력을 가지고 있다. 타석에서의 스윙은 [[초구]]성애자 수준으로 굉장히 적극적이며 2군에 가기 전에는 아무 공이나 돌려대서 삼진머신으로 전락했지만, 본인의 부단한 노력과 [* 강남 소재 코인 배팅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는 게 포착되었다.] 코칭스탭의 조언을 잘 새겨들은 결과, 가을엔 맹타를 휘두르고 있으며 개판이던 선구안도 나아졌다. 이는 현재 2016시즌 초반 대활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루 스킬이나 감각 자체는 좋은 편이나 주력 자체는 빠르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주루사가 매우 많다. 3루수로서의 수비도 좋아 [[양석환]]이 3루를 봤을 당시 좁은 수비범위로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오지환의 체력을 조금이나마 아껴주고 있다. 그러나 2016 시즌 후반기에 [[LG 트윈스/2016년/8월/2일|8월 2일 경기]] 등 경기를 지배하는 실책이 의외로 많은 편이라[* 2016 시즌 후반기에는 오히려 양석환의 수비가 히메네스보다 더 좋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발전하였다.] 2017 시즌에는 더 안정된 수비를 갖추도록 많이 훈련해야 할 것이다. 외국인 선수답지 않게 모든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인성도 매우 좋다. 하지만 [[2017년]]에 워낙 못 치다보니 치지도 못하면서 너무 나댄다며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뭐든 야구를 잘해야 좋아 보이는 법. 비교적 이른 나이에 한국행을 선택해 한국에서 3시즌 가까이 보냈기에, 가까운 시기에 한 번 더 아시아 야구를 노려볼만 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결국 2019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며 아시아로 돌아왔으나 한국에서보다 처참한 성적을 내고 1군 기록 없이 퇴출당하면서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